rockshox sid race 일상의 기록

락샥 Sid Race 100 2009년 모델 - 디스크 브레이크 전용
스티어러 튜브 26.5cm 트레블 100mm
무게 1482g - 튜브 절단시 약 50g 감량 예상

이걸로 샥 무게가 약 300g 감량 되겠군요.

마스터 명국이 빨리 레프티로 갈아타고 내 잔차에 장착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주행시 약 600g 의 감량 효과가 느껴지게 되길 바라며..
구동계가 아니라서 이정도는 아니라고 하네요.-_-



[자전거] 10월 10일, 행주대교 취미생활

집 - 안양천 한강합점 - 방화대교 - 행주대교
순주행시간: 1:22:51,  거리:32.83km, 평속:22.3km/h, 최고속: 33.2km/h, 총거리 : 1608.9

락샥 SID 영입을 위한 간보기 테스트 (스템높이조절) 후 피팅하며 라이딩
SID 영입하기로 결정.


안양천 한강 합점의 수상택시 정거장.



행주대교 찍고 오던길에 들러서 수분과 알콜과 칼로리 보충



주말에도 일벌은 열심히 일하고 있더군요.



폰카라 화질이 아쉽네요^^

[자전거] 10월 2일, 개화산 등반 취미생활

집 - 안양천 한강합점 - 방화대교 - 개화산
순주행시간: 2:03:52,  거리:38.52km, 평속:18.6km/h, 최고속: 39.65km/h, 총거리 : 1576.6


연휴 첫날 오전 9시에 친구를 만나 간단히 개화산 등반을 하고 왔습니다.
평일엔 사람이 많아 자전거로 오르면 민폐겠지만. 연휴를 맞아 등산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어
과감히 등반을 결정 했습니다.

역시 10월은 대낮 라이딩에 좋은 계절!

코스와 기록입니다.
GPS 위성연결까지 시간이 걸려 코스의 시작과 끝이 다르군요.
주행시작과 동시에 켰는데 약 1km 정도 주행 뒤 연결된 듯 하네요.

속도 그래프 역시 중간중간 쉬었던 곳이 평속에 추가되어 
실제보다 낮게 나왔습니다만  대략 산탈때 속도가 확 줄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속도 붙은곳은 다운힐 구간)

자료제작 from GPS-on


사진은 ">>> 사진보기"를 클릭하면 나타납니다.


>>> 사진보기

[자전거] 9월 27일 막간 라이딩 취미생활

집 - 안양천 한강합점 - 방화대교
순주행시간: 1:14:51,  거리:28.43km, 평속:22.7km/h, 최고속: 38.2km/h, 총거리 : 1538.1

어머니 병 간호로 인해
23일(수요일) 조기퇴근 후 계속 병원에서 기거 하다가...
토요일 형과 교대후, 일요일 다시 병원에 가기 전에...
오전시간을 이용해서 대낮 막간 라이딩을 시도 했습니다.

10월 추석 연휴 끝나고 밀린 것 까지 합해 좀 더 본격적으로 타야 겠습니다.

* 헬멧, 저지, 클릿슈즈, 장갑 등.. 디자인 맞춰 지르고 싶어요..

[자전거] 9월 19일, 새안장과 함께 달려보자 대낮에! 취미생활

집 - 도림천 - 안양천 한강합점 - 방화대교
순주행시간: 1:39:45,  거리:28.84km, 평속:17.3km/h, 최고속: 33.4km/h, 총거리 : 1509.6

근 1년만의 형과의 합동라이딩.
새로 산 안장과 함께 간만에 대낮에 상큼하게 달려줬네요.


얼마전 구로 MTB 연합에서 자전거 수리를 맡겼다 사기당한 후

앞 변속기는 분해조립때 어떻게 한건지
안나던 삐걱삐걱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뒷 변속기도 변속이 엉망.
세상에 자전거에다가 무슨짓을 해 놓은거야...

결국 신도림동 닥터바이크에서 뒷 변속기를
약 20분간에 거쳐 일단은 탈수있게 잡았습니다.
역시 동네 자전거포와 전문 미케닉은 수준이 다릅니다.

(자전거를 개판쳐놓고 공임달라던 구로 MTB 연합과 너무 비교됩니다.)

앞변속기는 시간이 없어 다음에 잡아보기로 하고...
일단 스킵...

어쨌거나 대낮에 달려도 괜찮은 것 보니 벌써 가을이란 생각이 듭니다.


방화대교 세븐일레븐에선 생맥주가 필수!!



간만에 함께 달린 SCALE 35 와 GARY FISHER MARLIN




새롭게 엉덩이를 책임져줄 Selle italia SLR XC Gelflow Black(이름길다-_-) 안장

[자전거] 9월 17일, 실로 간만의 라이딩 취미생활

집 - 도림천 - 안양천 한강합점
순주행시간: 1:33:22,  거리:19.49km, 평속:12.5km/h, 최고속: 36.9km/h, 총거리 : 1480.6

배고픈 덕규와 자전거 초보 짱지혜와의 첫 연합라이딩.
지혜야! 너 더 열심히 타야겠다~

방화대교 핫썬치킨은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 스캇 기본안장. 똥꼬에서 적응을 못하는듯. 아무래도 전립선 안장 가벼운걸로 다시 질러야 할 듯...
* 구로 MTB 연합... 변속기와 브레이크를 어떻게 만져놓은건지...
저번보다 상태 더 안좋아진듯 (이래놓고 공임 달라고 -_-)


구로 MTB 연합의 고객 사기&적반하장 행각 일상의 기록

구로동엔 구로 MTB 연합이란 자전거 샵이 있습니다.

동네에선 나름 자전거가 종류별로 많은 곳 이지요
(비록 엘파마나 자이언트가 대부분이지만)

여자친구 자전거도 여기서 구매했고
나름 동내에선 인지도가 있는 샵 입니다.

어쨌든 지금부터 이 샵에서 당한 황당한 사건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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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전거(스캇 스케일 35 - 2009년형)를 타다가 앞 드레일러가 고장이 났습니다.
제가 구매한 샵은 수리한 부품 재고가 없어
결국 구로 MTB 연합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E-타입 앞 드레일러가 있냐는 질문에
시마노 데오레가 있으니 공임 만원만 주면 무상으로 달아주겠다고 하더군요
찾아가니 E타입이 아니었습니다.

혹시몰라 LX나 SLX는 없냐고 물어보니
홈페이지들 뒤집니다.
시마노 SLX 는 재고가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제 자전거에 달린게 SLX 였습니다)

모니터에 뜬 사진을 보니 E-타입이 아닙니다.-_-
불안했지만 일단은 알았다고 맡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 해보니 E-타입이 아니더군요.

전화를 했습니다

"아저씨 시마노 SLX가 E-타입이 맞나요?"

"요새 신형은 위에도 달수 있고 아래에도 다 달수 있어요"

"아.. E 타입은 그런게 아니고 크랭크에 직접.."

"(말을 끊으며) 그건 구형이고 신형은 다 달린다니까~ 걱정마세요"


불안감이 엄습했지만 참았습니다.

다음날..

샵을 찾아가기 전 전화를 하니 이러더군요.

"전화 잘 했네. 그게 SLX가 안맞아서 XT로 바꿨어요"

"(거봐 내가 뭐라고 했어-_-) 네 잘하셨어요.
앞 뒤 변속기부분이랑 브레이크 정렬도 보시는 길에 부탁드릴게요
그럼 8시전에 찾아 뵙겠습니다"

"네네 다 잘 봐드릴게요 그때 오세요"


아주 친절합니다.

그리고 샵에 갔습니다.

제가 알던 XT의 모양이 아닙니다.
여기저기 살펴보니 XT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아저씨가 옆에서 거들더군요

"그게 제논에서 68,000원에 파는건데 60,000원에 공임 안받고 드릴게요"

뭐 일단은 다음날 시골로 벌초를 가야했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이것저것 벌초떠날 준비를 끝내니 12시가 다 되었더군요.

다시 인터넷에서 부품을 보니... 가격은 아저씨가 말한게 맞는데 모양이 다릅니다.




아저씨는 분명 제논에서 68,000원에 파는 것 이라 했고
그럼 위에 잇는 변속기가 달렸어야 하는데

실제로 달린건 그게 아니더군요

구형 XT (M750) 였습니다.

이베이에서 검색해보니 약 24달러에 판매되고 있더군요.
한 인터넷 카페에선 E 타입 아닌것이 28,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부품이 타입별 가격 차이는 없는 것 같더군요)
이상해서 확인 해보니..


결국

28,000원짜리를 6만원에 팔면서
68,000원짜릴 6만원에 팔며 공임을 안받는것처럼 사기를 친거죠


늦은시간이라 바로 전화를 걸 수 없고
다음날 벌초를 가는 차 안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아저씨 어제 앞 드레일러 수리 한 사람인데요. 부품이 뭔가 착오가 있었던것 같아요"

"뭐가요? XT 맞는데?"

"아.. 보니까 달린건 M750 라고 구형 부품이 달렸네요.. 혹시 뭔가 착오가 있었나 싶어서요"

그랬더니 갑자기 화를 내며 말이 많아지더군요

"변속기가 변속만 잘되면 되는거지 구형이랑 신형이 무슨차이라고 그래요.
그런거 일일히 따지는 사람 없어요.
그것도 재고 없는거 간신히 구해온건데..
그런건 사기도 아니고 다들 그렇게 해요
그런거 신경쓰는게 더 이상한거에요"

이렇게 얘길 하더군요

"아저씨 구형과 신형 차이가 디자인이랑 가격이에요.
그리고 어차피 내가 구매 한 샵이 아닌곳 맡기는 거라 공임은 생각하고 있었고
처음 데오레 달러 갔을때부터 공임은 드린다고 했잖아요
제가 기분이 나쁜건
'신형이 없어서 구형으로 구했는데 공임 얼마 더해서 받겠다'
라고 솔직히 말했으면 괜찮을텐데
처음부터 신형이라고 말해서거든요.
그럼 '제논에서 지금 68,000원에 파는거다' 라고 말한건 왜 그랬어요?"

"그거 따지는 사람 없다니까요. 이사람 말을 못알아듣네
원래 구형이던 신형이던 다 그 가격에 파는거에요
그나마 부품없다고 해서 내가 오토바이타고 금천까지 가서 구해온건데
진짜 너무하네. 생각할수록

그리고 자전거를 보니 사람 성격이 보이는게
변속기도 엉망이고 완전히 못 탈 지경인 자전거 완전 고생해서 다 고쳤놨더니
그런거 생각 해 주셔야지 똑같은거 부품이 구형/신형 아무 상관없는거 바꼈다고
그렇게 따질거리도 아니고 사람이 그러는거 아니에요"

(인신공격을 하더군요 -_-)

"지금 제가 어떤 부분에서 화가 난건지 잘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요
어차피 얼마 안되는 돈 제가 공임을 드린게 아깝다는게 아니라
구형을 신형이라고 구체적인 모델까지 언급 해 가시면서 판매하신게 너무하다고 하는거잖아요
얼굴까지 보면서 제논에서 68,000원에 파는거라고 하셨는데
그때 그건 왜 그러셨어요?"


 "아 진짜 이사람 심하네. 아 환불하면 될거 아니야. 가지고 오면 떼 줄테니 가져와요"


이 대목에서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네 알겠습니다. 지금 제가 벌초가는길이라 오늘은 못가구요. 다녀와서 바로 가지고 갈게요"

그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잠시후에 전화가 다시 오더군요

 "그거 달고 때고 고친거 공임은 주세요"

"얼마 드리면 되죠?"

 "공임 만원정도 빼고 5만원 환불 해드리면 되겠네"

방귀 낀 사람이 성질낸다고 -_- 화가 나지만 꾹 참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그거 인터넷에서 28,000원에 팔던데... 그냥 제가 공임 2만원 드리는셈 치고
만원을 저에게 돌려주는건 어때요?"

 "아 이아저씨 심하에.. 그거 내가 금천까지 가서 4만 4천원에 구해온거거든요?"
(분명히 공임 안받았다고 말 했었는데 16000원은 그럼 무슨 비용인지 -_-)

"그래요? 그럼 금천에서 가격을 더받은건가요?"

 "아니 그사람이랑 나는 형님 동생하는 사이라서 그런거 말하기가 좀 그래요
그리고 난 알톤이니 삼천리니 이런것만 만져봐서 그런 고급자전거는 보지도 못했어요
그게 구형인지 신형인지도 모르고 뭐가 좋고 나쁜건지도 몰라
그리고 내가 오토바이 타고 금천까지 왔다갔다 했는데
그런거 몰라주고 사람이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냥 벌초 가는길인거 같은데 그거 쓰시고 기분좋게 다녀오세요"

분명히 자전거 수리할땐
항상 XTR 을 타고 다니다가 스램을 잠시 써보니 적응이 안된다고 하고
락샥 SID 샥 진열되어 있는것 보면서 뭐가 좋니 나쁘니 설명해주고
샵에 풀 XT, XTR 급 자전거를 판매한다는 사람이
알톤이나 삼천리밖에 만져본적이 없다니..

진짜로 환불해달라고 올까봐 되는대로 대충 막 던지는 것 같더군요

순간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여기서 접고 소비자 보호센터에 신고를 해 버릴까 하는.
그런데...
나이든 사람이 돈 만원 이만원에 짱구굴리고 되는대로 거짓말 내 뱉는게 한심하기도 하고
그냥 돈 주고 내 맘대로 인터넷에서 내 기분대로 까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아저씨 그냥 내가 쓸건데.. 이건 기억 해 두세요
내가 왜 어떤 부분을 기분나빠했는지 그건 아셔야 될 것 같아서요"

끝까지 미안하다 죄송하단말은 한마디도 않고 이러더군요

"아 그게 기분나빴군요"

그리고 끊었습니다.

어차피 데오레 급으로 바꾸려고 생각했을만큼
신형이냐 구형이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고
지금 달린것도 쓰기엔 아무문제가 없으며
사실 앞으로 큰 문제없이 잘 쓸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분명 그 아저씨는 나에게 거짓말을 했고
난 그게 기분이 나빴던 것입니다.

아마 마지막까지.. 어떻게든 환불은 막았다...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내 기분이나 입장은 전혀 신경쓰지 않았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글로 남기게 되네요.

저번주 금-토요일에 있었던 일이니 이제 4일정도 지났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열받는데...
이곳에 이렇게라도 남겨놓으면 기분이 좀 풀릴라나...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횡설수설 두서없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어쨌든... 마지막으로 참고자료 
네이버 위치정보 서비스 http://local.naver.com/siteview/index?code=10988647
자출사에 올라온 관련 포스트 http://cafe.naver.com/bikecity/313929

이제 좀 숨을 가다듬고... 오늘 저녁엔 자전거 타러 한번 나가봐야겠습니다.

15000원짜리 손세차. 대만족 일상의 기록


얼마전 주말 여행을 바닷가로 다녀온 이후
차 안 바닥에 가닥한 모래와 차 외관의 똥꾸정물들...
너무 심하게 더러워졌다 싶어 15000원을 투자하여 손세차를 해 봤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바닥 시트 청소부터 내부 먼지제거, 타이어 휠셋까지 꼼꼼하게..
가끔 한번씩은 해 줄만 하더군요.

[자전거] 9월 5일, 핫썬치킨 라이딩 취미생활

집 - 여의도 - 방화대교
순주행시간: 3:31:46,  거리:48.16km, 평속:13.6km/h, 최고속:32.8km/h, 총거리 : 1455.8
(한시간정도 자전거 끌고 걸어서)

명국군의 집에서 정비레슨.
승옥군과의 조우.

방화대교 세븐일레븐에서 결국 먹은 핫썬치킨.




변속이상과 뒷브레이크 스트레스로 인해
잦은 변속 중 체인이탈+앞변속기 크랙

결국 목동에서 집까지 자전거를 끌고 온 날 입니다.

산지 얼마 안된 자전거. 정말 사람 속 제대로 썩힙니다.
이번에 앞 변속기도 스램으로 달아달라고 해야 할 듯..

또 얼마가 깨질라나.

[자전거] 9월 4일, 나홀로 간만의 라이딩 취미생활

집 - 방화대교
순주행시간: 1:20:20,  거리:28.46km, 평속:21.2km/h, 최고속:37.7km/h, 총거리 : 1407.6

대개 격일로 자전거를 타서. 9월 1일 라이딩 후 원래 9월 3일에 자전거를 타려 했으나
회사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하루 미룬 9월 4일에 탔습니다.
코스는 언제나와 같은 방화대교.

방화대교 세븐일레븐에서 홀로 맥주 500을 마시고 돌아왔네요.




타다보니 뒷바퀴 변속 9단이 좀 반응이 느립니다.
뒷바퀴 로터도 좀 소리가 나고...
토요일에 정비를 맡기고 싶어지긴 하는데.. 왜 이리 귀찮아 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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