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11월 7일, 간만의 라이딩. 월드컵공원 취미생활

집 - 신길 - 여의도 - 월드컵공원
순주행시간: 2:15:56,  거리:36.49km, 평속:16.5km/h, 최고속: 33.3km/h, 총거리 : 1718.8

근 20일만의 라이딩.
GPS 로거가 어디로 갔는지... 못찾고 그냥 나서느라
라이딩의 재미 하나가 사라졌다. 이럴땐 엑페가 부럽다.

오늘의 목표는 2가지.

1. 월드컵공원 앞에서 사진찍기
2. 핫썬치킨 먹기.





미션 컴플리트!!

더 많은 사진은 ">>> 사진보기"를 클릭하면 나타납니다.






매번 흙먼지로 사람 짜증나게 하던 공사현장이 있었던 여의도공원 - 한강변 연결통로
이 곳이 이렇게 바뀌었다.



짜증나던 공사판의 멋진 변신에 힘입어 절로 V질이 나온다.



살다보니 레프티샥과 함께 도로주행을 하게 되는 날이 오다니.
국이가 업글하면 저거나 받아서 껴볼까.



원효대교를 건너며 한 컷.
진정 간지가 철철 흘러넘치는 레프티 샥


원효대교를 건너며 바라 본 풍경.
아직 바닭에 흙먼지는 좀 남아있는 듯 하지만 꽤 멋지게 정비 해 놓지 않았는가?

한강 북단을 달려 성산대교 부근에 월드컵 공원으로 향하는 계단이 있다.
경사가 알프스를 오르는 듯 하다.


드디어 저 멀리 첫번째 목표인 월드컵 경기장이 보이기 시작.



인증샷 작렬!

이놈.. 공원 로고좀 다 보이게좀 찍지 ㅎㅎㅎ


월드컵 공원에서.
 내가 사진찍는동안 멍때리고 있는 국이.


비가 올듯 말듯 꾸리한 날씨였음에도 가족,연인들 참 많이들 나와 있었다.




별자리 공원.  갖은 종류의 추억들이 몰려온다.



포장길이지만 오프로드가 되고 싶어하는 자전거 전용도로



경치가 좋아 잠시 쉬어간다.


국이의 레프티샥. 얼핏봐도 압도적인 간지가 엣지있게 흐른다.




위에서 바라 본 레프티.




성산대교가 보이는 세븐일레븐에서... 두번째 목표인 핫썬치킨을 기다리며 한 컷.




기다리며 간단히 먹은 꾸이맨. 나의 완소 아이템 중 하나다.




드디어 나온 핫썬치킨.
BBQ나 교촌처럼 '이게 정말 한마리야?' 란 의심이 전혀 들지않는 푸짐한 자태




끝으로... 국이와 나의 자전거에 새롭게 테코한... 고스트버스터즈 스티커.
이것으로 야간 라이딩에도 귀신만날 걱정은 끝.


레프티 샥에도 고스트 버스터즈. 꽤 잘 어울리지 않는가.



내 자전거 프레임 앞쪽에도 붙여봤다.

영.. 위치가 애매하다.... 그래서...



색소폰 가방에 옮겨 붙였다.  이게 더 어울리는 듯.

미안해 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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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박명국 2009/11/07 23:44 # 삭제 답글

    원래 스티커는 1장만 붙이라고 하려고 한 거 였는데 잘 했네.
    앞쪽은 좀 위치가 어색했어.

    그나저나 저 럭셔리 섹소폰 가방에 고스트버스터즈는 좀 기품떨어지는거 아녀?ㅋ
  • Adam 2009/11/07 23:45 #

    색소폰은 럭셔리인데. 가방은 좀 구지더라구.

    뭔가 저런거 안붙어있으면 나이들어보여서. 포인트를 줘 봤어.
  • 박명국 2009/11/07 23:56 # 삭제

    도둑놈이 훔쳐가려다가 멈칫정도는 하겠다.스티커 떼고 훔쳐갈 듯.ㅎ
  • Adam 2009/11/08 00:12 # 답글

    야야 불길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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