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곡관색소폰 영입 - 야마히로 330CS 취미생활



결국 곡관소프 장만 했습니다.

맘에드는 악기가 나오지 않아 가볍게 사용하다 업글 할 요령으로
대만제 악기 저렴한거 한녀석 입양 했습니다.

소프라노는 중국산 신품, 대만산 중고를 구매 해 본 셈인데
중국산 신품은.... 악기를 발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듦새가 조악했었고..

야마히로는 대만산. 역시 만듦새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사용감이 있고 넥 코르크 상태도 생각보다 심각하고 벨런스랑 키텐션도 제각각
벨엔 소리에 영향은 안줄 것 같지만 좁살만한 덴트도 하나있고..
완전 새것같다는 판매자 분의 말씀과는 다르게..  사용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수리비정도 빠진 적당한 가격에 악기를 구매해서
아껴아껴 사용하다가 나중에 실력이 좀 늘면 되팔고 갈아타겠단 심정으로
악기 싸~악 닦고 사진한번 찍어봤습니다

야나기사와는 너무 비싸고..
캐논볼 곡관소프같은거 중고장터에 하나 안뜨려나 싶어 이베이에서 잠복중입니다.


자... 악기를 영입 했으니 기념으로 음색녹음..
밸런스가 틀어졌는지 옥타브 넘어갈때 자꾸만 스퀵이 나네요..
(무엇보다 입문 6개월짜리.. 게다가 2개월 악기 손놓고 있던 내공이 -_-)



세팅 : 야하히로 곡관 330CS, 셀마 S80 C*, 기본 리가춰, 반도린 트레디셔널 3호
사운드카드 + 헤드셋 마이크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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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머냐 2009/10/29 10:43 # 삭제 답글

    역시 예능인!
  • Adam 2009/10/29 13:33 #

    예는은 얼어죽을 ㅎㅎ

    소프라노에 꼽히지만 않았어도 야마하 알토 잘 불고 있었을텐데 말이지.
    곡관 소프라노는 선택의 폭이 너무 적어..

    비싼거 사느냐 허접 중국산 사느냐..(대만산은 조금 덜 허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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