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4일, 회사 사정(?)으로 인해 프리미엄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응원단과 함께 미친듯한 응원은 할 수 없었지만..
정말 생생하게 경기를 감상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메인카메라, 야구기록원, 스피드건등
평상시 야구장 응원시 볼 수 없는 풍경과 함께
관람(응원이 아닌)을 하게 되었네요.
엘지는 항상 그렇듯이 구름관중을 몰고 다닙니다.
원정 SK 응원석. 원정팀이다보니 관객이 별로 없네요.
아마도 스피드건 인 것 같습니다.

방송 촬영 장비와 함께 관람하는 기분. 참 생생합니다.
생생한건 좋지만...
선수들 엉덩이만 구경하게 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흐른 공에 어깨를 맞은 박경완포수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심판의 '스뚜~라잌' 사인도 아주 선명합니다.
배트걸입니다. 경기 내내 열심히 뛰어다니더군요.
(항상 고개를 푹 숙이고 뛰어다녀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또 어깨에 공을 맞은 박경완 선수.
이만수 코치가 올라와 상태를 봐 줍니다.
조인성선수가 일어난 후에도 툭툭 두들겨주며 괜찮냐고 물어보더군요.
훈훈했습니다.
정근우의 슬라이딩 장면.
1루에서 아주 투수를 신경쓰이게 만드는 주루 플레이.
잘하긴 잘하더군요.
이날 아주 잘 던졌던 심수창.
SK의 결정적 패인이 되었던 1루에 볼이 빠지는 장면.
이날 운동장이 떠나갈듯한 '딱' 소리와 함께
시원한 직선타 홈런을 날려주신 페타지니.
홈런 세레머니 중인 페타지니
배트걸은 경기내내 시종일관 정말 너무나 열심히 뛰어 다닙니다.

응원단과 함께 미친듯한 응원은 할 수 없었지만..
정말 생생하게 경기를 감상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평상시 야구장 응원시 볼 수 없는 풍경과 함께
관람(응원이 아닌)을 하게 되었네요.




방송 촬영 장비와 함께 관람하는 기분. 참 생생합니다.

선수들 엉덩이만 구경하게 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항상 고개를 푹 숙이고 뛰어다녀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만수 코치가 올라와 상태를 봐 줍니다.
조인성선수가 일어난 후에도 툭툭 두들겨주며 괜찮냐고 물어보더군요.
훈훈했습니다.

1루에서 아주 투수를 신경쓰이게 만드는 주루 플레이.
잘하긴 잘하더군요.



시원한 직선타 홈런을 날려주신 페타지니.



마지막까지 팽팽한 경기였지만 결국 SK의 에러와 폭투로 인해 LG가 박빙의 승리를 거뒀네요.



덧글
조은정 2009/06/18 10:49 # 삭제 답글
야구든 축구든 난 TV로 보는게 더 좋더라. 경기장에 가면 잘 안보여서리..
Adam 2009/06/18 11:06 #
여긴 TV보다 더 생생한 자리였다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