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책만들때 주로 이용하는 아이모리에 얼마전 이런 공지가 떴다
"연예인 사진 이용금지 - 연예인 사진 주문시 주문 자동취소"
꽤 강력한 조치 인데...
검색 해 보니 박수는 쳐 주지 못할망정
"내돈 내고 주문하는데 그걸 왜 막아" 하는 무개념 반응이 대부분인듯. (대부분 딴따라팬들)
저작권이란것에 대한 개념조차 사라진 작금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특히나 앞으로 생산/소비의 주체가 될 아이들의 생각이 이렇다는것.. 상당히 충격적.
가수의 뮤직비디오나 영화파일을 짱파일이나 토토브라우저에서 다운로드 받을때나
인터넷으로 긁어 모은 연예인 사진을
(내 생활패턴에 빌어) 아이모리에서 사진책을 만들거나, 찍스에서 사진인화를 할 때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불한 돈은 저작권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TV에서 아무리 mp3 불법다운받지 말아라, 영화 불법다운받지 말아라라고 노래를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다.
짱파일이나 토토브라우저같은 공유사이트에서 저작권 파괴를 조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이트는 명백한 범법사이트이다. 온라인 장물취급 거래소라고 해야 할까.
(왜 정통부나 공정위에서 이런 범법사이트들을 단속하지 않는지 당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진인화나 팬시상품을 제작하는 경우는 조금 다른 케이스이긴하다.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오빠' 사진들을 이용해 사진인화 사이트를 악용하는 경우이다.
파일을 조용히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연예인 사진을 인화할때 발생한다.
어쨌거나 사업자에게 제품제작 비용이 지불되고 연예인 사진이 제품으로 제작된다.
하지만 저작권 사용에 대한 아무런 계약이나 비용책정이 되어 있지않은상태.
중국산 불법 짝퉁제품의 양산과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다.
아마 중, 고등학생들이 연예인 사진 뽑는 비중도 꽤 될테고 매출에도 꽤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을텐데
그것을 포기하면서 까지 저작권법 보호를 위해 칼을 뽑은건 사진인화 1위업체로써 진작 해야했을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이미 늦었을지도 모른다. 검색해보면 이미 어린 아이들은 '내돈주고 인화하는데 왠 GR'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아이들의 의식이 너무나 부족하다는것이 참으로 딱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 생각없이 '우리오빠' 사진을 인화하는 행위는 작은 액수지만 도둑질과 같다는 행위인지 왜 모르는지..
오히려 '우리오빠' 얼굴에 먹칠하는 행위인지 왜 모르는지... 시급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이래저래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름 대기업이라 떠밀리듯 내린 결정일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바람직한 행보라고 본다.
다른 업체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도 궁금하고.
"연예인 사진 이용금지 - 연예인 사진 주문시 주문 자동취소"
꽤 강력한 조치 인데...
검색 해 보니 박수는 쳐 주지 못할망정
"내돈 내고 주문하는데 그걸 왜 막아" 하는 무개념 반응이 대부분인듯. (대부분 딴따라팬들)
저작권이란것에 대한 개념조차 사라진 작금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특히나 앞으로 생산/소비의 주체가 될 아이들의 생각이 이렇다는것.. 상당히 충격적.
가수의 뮤직비디오나 영화파일을 짱파일이나 토토브라우저에서 다운로드 받을때나
인터넷으로 긁어 모은 연예인 사진을
(내 생활패턴에 빌어) 아이모리에서 사진책을 만들거나, 찍스에서 사진인화를 할 때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불한 돈은 저작권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TV에서 아무리 mp3 불법다운받지 말아라, 영화 불법다운받지 말아라라고 노래를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다.
짱파일이나 토토브라우저같은 공유사이트에서 저작권 파괴를 조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이트는 명백한 범법사이트이다. 온라인 장물취급 거래소라고 해야 할까.
(왜 정통부나 공정위에서 이런 범법사이트들을 단속하지 않는지 당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진인화나 팬시상품을 제작하는 경우는 조금 다른 케이스이긴하다.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오빠' 사진들을 이용해 사진인화 사이트를 악용하는 경우이다.
파일을 조용히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연예인 사진을 인화할때 발생한다.
어쨌거나 사업자에게 제품제작 비용이 지불되고 연예인 사진이 제품으로 제작된다.
하지만 저작권 사용에 대한 아무런 계약이나 비용책정이 되어 있지않은상태.
중국산 불법 짝퉁제품의 양산과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다.
아마 중, 고등학생들이 연예인 사진 뽑는 비중도 꽤 될테고 매출에도 꽤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을텐데
그것을 포기하면서 까지 저작권법 보호를 위해 칼을 뽑은건 사진인화 1위업체로써 진작 해야했을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이미 늦었을지도 모른다. 검색해보면 이미 어린 아이들은 '내돈주고 인화하는데 왠 GR'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아이들의 의식이 너무나 부족하다는것이 참으로 딱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 생각없이 '우리오빠' 사진을 인화하는 행위는 작은 액수지만 도둑질과 같다는 행위인지 왜 모르는지..
오히려 '우리오빠' 얼굴에 먹칠하는 행위인지 왜 모르는지... 시급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이래저래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름 대기업이라 떠밀리듯 내린 결정일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바람직한 행보라고 본다.
다른 업체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도 궁금하고.



덧글
빛그림 2009/03/22 23:06 # 삭제 답글
아이들이 이지경이 된것 어른들의 문제이기도 하죠.오죽하면 가수들이 가요순위프로그램에서 mp3 받는사람 미워! 라고 하겠습니까.
mp3 가 무슨 죄라고. 불법으로 쓰는 아이들이 문제지.
T_Robin 2009/03/22 23:56 # 답글
한편으로는 온라인을 통한 컨텐츠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짐을 강조하면서도,다른 한 편으로는 이러한 컨텐츠 거래의 대부분이 불법이라는 것 때문에 골치가 아프죠.
정부로서는 생색은 내고 싶은데 구조 자체의 문제때문에 건드리면 그대로 빠져버릴 거라는걸 아는 겁니다.
물론, 제일 문제는 온라인 지적재산권에 대한 개념이 일절 없는 여의도 둥근지붕 권투할배들이 아닐까 합니다만..... -_-
상진이 2009/04/13 11:00 # 삭제 답글
요새 애들이 그래요자기가 욕을 하면서도 욕하는지 모르고
자기가 도둑질을 하면서도 도둑질을 하는지 몰라요.
가장 큰 가해자는 인성/개념교육을 무시하고 '교육 상업화' 에만 치중하는 국회 할배들이며(특히 파란당),
가장 큰 피해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개념의 어른으로 자라 날 이땅의 학생들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