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집 - 행주대교
시간 : 2:21:32, 거리 : 34.46km, 평속 : 15.2km/h, 최고속 : 34.8km/h, 총거리 : 755.8
왼쪽 팔 골절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지영양과 함께.
실로 간만에... 그것도 대낮 장거리 라이딩 시도!!

우선 염창교 부근의 자전거 쉼터까지는 무난히 도착했습니다.집 - 행주대교
시간 : 2:21:32, 거리 : 34.46km, 평속 : 15.2km/h, 최고속 : 34.8km/h, 총거리 : 755.8
왼쪽 팔 골절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지영양과 함께.
실로 간만에... 그것도 대낮 장거리 라이딩 시도!!

뭐 여기까지 오면 지영양과의 합동 라이딩 최고기록에 도달한 것이죠.
왼쪽은 나의 scott sub 20, 오른쪽의 미니벨로는 지영양의 Fila mini sprinter

민망한 몸매는 자전거로 살짝 가려주는 센스!!

계~속 달려달려 방화대교에 당도 했습니다.
11월 초 답지않은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너무나 쾌청한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더군요.
자전거 사고 꼭 해보고 싶던 '한손으로 자전거 들고찍기' 포즈...
지영양이 카메라 조작이 서툴러.. 촬영에 시간이 오래 걸려.. 저 무거운걸 들고 한참을 쑈하다가...
결국 건진건 자전거가 기울어진 사진이네요ㅡ.,ㅡ

지영양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예쁜 잔차샷...
사진을 보니
미니스프린터가... 뭐 바퀴만 작았지... 생각보다 작은 자전거는 아닌 것 같네요

방화대교 바로옆엔 편의점이 하나 있고...
간식거리를 싸오거나 사서 먹으며 쉬어가기 참으로 좋은 공간입니다.
자전거 바퀴에 바람을 넣을수 있는 장비도 있구요.
(단 프레스타 방식은 이용못함)
어찌 되었건... 일용할 양식의 시간.
네.. 저 도시락... 내가 쌌습니다 ㅡ,.ㅡ

양심적인 지영양이 싸온 과일입니다.
땀흘린 뒤 먹는 사발면과 유부초밥, 그리고 과일디져트는... 10점 만점에 10점~~~

죽어도 카메라는 바라보지 않는 사진 기피증 환자 지영양을 어렵게 찍은 사진...

방화대교와 행주대고 사잇길..
밤에 달리면 참으로 음산하지만 낮에 달리니 참으로 샤방합니다. 그려.

터닝 포인트 근처에서 한 컷.
원래 목표는 방화대교 였으나... 도시락 힘을 빌어서 조금 더 내달려 봤지요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 나룻터에서 잠쉬 쉬어 갑니다.

목동 근처에서 한번 더 휴식!!
하늘이 아주그냥... 죽여~줘요!!!
1주일뒤, 주말에 한번 더 도시락 라이딩을 기약하며..
아쉬운 도시락 라이딩은 끝을 맺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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