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 툴을 이용해서 만든 내 케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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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학창시절 동양철학에 관심이 좀 있으시던 강경화 과장님께서
귀한 시간을 쪼개 나의 사진과 몇가지 질의응답, 그리고 생일을 토대로 나에대하여 말 해 주셨다.
언제나 그렇듯이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하여 듣는 자신은 공감되면서도 항상 새롭기 마련이다.
다음은 허락받은 후 포스팅 한 분석의 전문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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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스타일을 종합해보면 차분하고, 참하고, 친절한 사람들을 조아하는군요
인상이 편안한 스타일들
그러면서도 지적인 분위기가 좀 풍기는...
아저씨는 말야...
관상으로만 보면
고집이 있는 듯 한데...설득 당하기 쉬운 고집이고
털털한척 하지만 속은 여리고 섬세한 부분이 많고
보기보다 정에 약하고
그런반면에 칼 같은 부분도 있고..(아주 간혹)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좀 강해
배려해주는 척은 하지만 상대방이 나를 맞추기 바라는 타입
그래서
어울리는 여자 스타일은
누나같은 사람
당신의 정신세계를 공유하고 그걸 포괄해 줄 수 잇는 사람
머...나이대야...그닥 상관없지
가장 중요한 조건은 당신의 정신세계를 포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니까 말야
같이 웃고, 울고, 보듬어 줄 수 있는...그런 상대
좀 철든 친구같은 사람이 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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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신다.
하지만 이것은 이론이고 현실은 또 다를 수 있다는 말씀과 함께
(지금의 남편분과 결혼할지는 꿈에도 모르셨다지 ㅎㅎ)
인연을 쌓아가며 내 눈에 플러스가 주로 보이는가 마이너스가 주로 보이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
미리 마음에 경계선을 긋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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