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메트릭스 이후의 또 한번의 충격 자체 미디어



이런 충격은 메트릭스 이후 처음이다.
물론 스토리는 메트릭스 (2,3편 제외)에 비길 바 아니고 진부하지만...
연출과 화면빨만으로 3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저력.

게다가 빨간 대형 스포츠카는 모두가 우러러본다는 실없는 교훈까지
(이건 개소리고)


일반 3D로 본게 한이다. 아이맥스 3D로 볼껄...

긴말 필요없음. 안보신분 있다만 무조건 달려가서 (3D)로 보시길.
단 포카혼타스를 미리 보신분이라면 재미가 반감 될 수도 있습니다.

[색소폰] 알버트웨버 awss-67v 와의 짧은동거 취미생활

이 포스팅엔 슬픈 전설이 있어....

<알버트웨버 직관 소프라노 AWSS-67v 제품사진>



해당 포스팅은
색소폰 나라의 회원분 (저에게 제품을 구매하신분)이 읽으시고
논란이 생겨 잠시 포스팅을 닫았다가
오해를 살만한 부분들 조금 다듬어 재 오픈한 글 입니다.


악기를  거래할 때 마음에 들지않아 판매 하는 것이며
품질 만족도, 검수에 대한 얘기, 색소폰나라의 여론,
반품사유와 나의 의견까지 가감없이 얘기한 후

꺼려지면 구매 안해도 괜찮다고 했는데..

가격이 좋다고 신나게 구매해놓고
한참뒤에 포스팅보고 자기에게 제품을 속여서 팔았다며
부인 명의로 급조된 아이디로 제 욕을 했던것을 보면..

지름신에 홀렸을때와 아닐때의 판단력엔 확실히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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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이 인수한 고급형 피아노 브랜드 알버트웨버.
기존에 중국악기를 OEM 해서 판매하다가
새롭게 대만에서 수입한 고급형라인이 추가되며
고급피아노의 브랜드인 '알버트웨버'를 제품명으로 사용하게 된다.
(실제로 동 브랜드의 피아노는 가격/품질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어쨌거나 브랜드의 기원이 피아노에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알버트웨버 색소폰' 의 어감이 '아디다스 정장' 처름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좋은 부품들을 공수해서 '대만'의 폴모리아 생산공장과 같은곳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폴모리아 특정모델과 모양은 많이 흡사하다.

악기 구매시 나에게 불량품이 판매되었고 (아래 사진에서 다시언급)
영창악기에선 신속하게 1:1 제품교환을 해 주었으나

결국 여하튼 이 알버트웨버 색소폰은
신품 구매한지 3일을 못넘기고 중고 장터로 향한다.

알버트웨버가 안타깝게고 가격방어를 거의 하지 못하는 악기라
판매시에도 정가보다 가격이 빠지고 중고가는 거기서 더욱 가격이 빠져나가
실제 상태좋은 악기 거래가는 정가보다 30~40% 빠진 가격이 형성된다.

하지만 난 반품받은 제품을 손도대지 않은 상태로 유지
결국 크게 손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수업료만 제외한 후 판매 완료하였다.
제품 교환 과정중 내용을 색소폰 나라에 올렸고
불량품을 받아서 새 제품으로 교환하는 과정중에..
댓글을 통해 알버트웨버의 실제 구매자들의 이런저런 불만이 터져 나왔는데
그 내용들이 장난이 아니다.

'장사를 하겠다는 생각이 없는건가?' 하는 느낌까지 드니 말이다.
그 사이에 색소폰나라에서 정보를 찾아보며 이미 빈정이란 빈정은 다 상한상태.
1:1 교환을 받은 난 참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말해야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나마 교환되어 온 제품에도 제품 보증서가 없었던 걸로 봐서
새 제품이라고 보내 악기도 보기엔 문제가 없었지만
공장출하 상태가 아닌 교체품이나 반품을 보내줬을지도 모른다.

하여간 색나라의 의견으로 제품의 품질검수가 우선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듯 싶었고
하자가 있는 제품도 '아마 잘 모르겠지' 하는 심정으로 일반 매물에 섞어 파는듯한 기분이다.
나처럼 발견하면 교환 해 주긴하는데 그 또한 보증서가 없다.
보증서없는 제품이라. 보증할 정도의 품질을 보장 못한다는 뜻이다.
이부분은 영창악기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하여간 제품교환 후 바로 중고 장터에 내 놨고
다행히 알버트웨버를 찾던 다른 구매자의 눈에 띄어 우여곡절 끝에 처분하긴 했지만
지금 생각 해 보면 이놈을 빨리 처분하자고 맘먹지 않았다면
혹시라도 나중에 되팔 일 생겼을 때 얼마나 골치 썩였을까 무척이나 아찔하다.

구매자분은 물론 사정 다 알고 구매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분에겐 좀 미안해 졌을정도니까 말이다.

어쨌거나 확실한 한가지는...
국내에 유통되는 중국산 제품들보단 매우 나은 품질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소리나는 쇳덩어리인가 싶을정도로 외관이 조악했던 레가토(중국산)악기에 비해서지만.


물론 이 악기에 만족하고 정착하신 분들도 꽤 있고
눈을 돌리지 않으면 알버트웨버도 충분히 훌륭한 악기이다.


한가지 악기구매의 팁이랄까...
위에도 언급했지만 지름신에 홀렸을때와 아닐때의 판단력엔 차이가 크다.

아마하, 셀마, 야나기사와, 줄리어스등의 초고가 악기를 구매하는 게 아니라면
경제사정으로 적정한 가격대의 악기를 찾게된다.
 
그리고 그럴싸한 검수 동영상을 보거나
유명 프로 연주가의 데모연주를 보며..
그래 비싼악기와 별 차이 없어. 난 이 악기에 만족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하며 혹하기 쉽다.

하지만  콩깍지는 금방 사라지고 다시 나의 악기를 바라보면
야마하/셀마가 아닌 다른 악기일 뿐이다.

혹시라도 악기 변경을 위해 되팔려고 하면 중고가격은 안습이며
본전생각에 가격을 색나라 시세에 맞추지 않는다면 잘 팔리지도 않는다.

또 저렴하고 품질좋은 대만제품들은 왜그렇게 많으며
중국제품일경우는 왜 이리 가격이 좋은지.
왜 이런걸 미리 안보고 성급하게 악기를 구매했나 후회만이 밀려온다.

이럴바엔 처음 악기를 장말한 땐 중고제품을 구매하거나
아예 무리해서 검증된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게 낫지 않을까.

눈에 콩깍지가 씌워진 상태에서 덜컥 신품을 질러버리는 모험은
무조건 피하는게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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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사진은 다음과 같다.


우선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다.
케이스 앞쪽의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공간이 악보수납하기 편하다.
천으로 된 가방이라 굴리기도 편하고.



알버트웨버 로고. 플라스틱 소재다. 오래 사용해서 은색 코팅 벗겨지면 별로일 듯.



케이스 안쪽은 여느 악기와 비슷.



정말 빈티지한건 아니고 빈티지 필의 무광락커칠.
개인별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 꼭 직접 보고 구매할 것을 권한다.



알버트웨버 로고와 인그레이빙.
몇몇 중국산 악기는 지나치게 화려한 문양으로 싼티가 줄줄 흐름에 반해
인그레이빙에서 저가형의 냄새가 나진 않는다.



샘플 영상에선 벨이 꽤 커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그렇게 크지도 않은 듯.
너무 큰거 아닌가 걱정하는분들. 꽤 커보이는건 영상 뿐 입니다. 참조하세요.



화려한 자개.
폴모리아와 같은 필의 자개다.
개인적론 흰색자개가 좋지만 이 악기에 흰색자개는 또 안어울릴 듯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리얼의 오타 (Paris 가 Parks 로)
게다가 국가별 번호만 있고 실제 시리얼 번호는 생략되어 있다.
(색나라 댓글로는 전시/시연제품 혹은 불량품이라고 한다)


[색소폰] 제대로 연습도 못하고 음색녹음. 르베이르 메탈재즈 취미생활


연일 바쁜가운데.. 레슨도 종종 빠지고...

그 와중에 음색녹음이나 한번..


Lebayle metal jazz #6 + vandoren java redcut 2.5
SC-902

[색소폰] 소소한 지름. 르베이르 메탈재즈 취미생활



살짝 쏘는계열의 피스가 불어보고 싶어져 (너무 쏘는 것 말고..)

영입한 르베이르 메탈재즈 소프라노 6호 피스입니다.
요놈은 또 어떤소리를 내어줄지.

샘플녹음은 아름다웠지만.... 나와의 궁합은 어떨지 또 궁금해지네요.
판매하신 분 (전에 야나기사와 메탈피스 대여 해 주셨던) 의 표현으로는

"섹시한 소리" 가 난다고 하는데..

과연 피스의 맛을 제가 잘 살릴 수 있을지 살짝 걱정도.

당분간은 요녀석으로 열 연습 해야겠습니다.

[색소폰] Dave koz - you make me smile (곡관 소프라노 연주) 취미생활



Dave koz 가 곡관 소프라노로 연주한 곡
색소폰이 무척이나 작아보인다.

내가 덩치가 좀 더 크니 더 작아보일 듯.

악기가 작다보니 팔 포지션이 잘 안맞아
직관 소프라노로 바꾸고 싶다가도 이런 영상을 보면 맘이 바뀌기도.
(그리고 비츨러 마우스피스에 대한 지름신까지)

여튼

제목처럼 날 웃음짓게 만드는 음악.

아이폰. 지하철에서 목격하다. 일상의 기록


출근길 지하철.


누군가 눈에익은 물건을 꺼내기에 '터치군' 하며 넘어가려는 순간.


'어디야?'

로 시작하는 하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다시보니 아이폰.



'여보세요?' 로 시작하지 않은 것을 보니.

이녀석 분명히 그 사람많고 비좁은 지하철에서
자랑질 하려고 폰 꺼내고 전화 건 것이 분명하다!


그래.


너가 이겼다.


부러웠어. 부러웠다고!

(내년쯤엔 내 손에 들려있을지도?)


[자전거] 11월 28일, 서울숲 방문 취미생활

집 - 신길 - 서울숲
순주행시간: 2:41:34,  거리:47.92km, 평속:18.1km/h, 최고속: 37.9km/h, 총거리 : 1764.8

근 3주만의 중거리 라이딩.
그리고 간만의 승옥군 합류.

목적지는 서울숲.

해가 너무 짧고 해떨어지면 너무 추워서 자전거 타기 좀 힘드네요.



오늘의 경로


자료 변환 : http://www.gpson.kr/ - gps 자료 보관에 최고!


속도/고도 그래프 (GPS 로거와 자전거 속도계의 약간의 차이 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사진은 ">>> 사진보기"를 클릭하면 나타납니다.


>>> 사진보기

[퍼옴] 좋은 디자인이란? 자체 미디어






그럼... 좋은 기획이란?

기획자로. 너무 고민없이 살았던 건 아닐까.

[색소폰] 피스별 소리 녹음 취미생활

앙부슈어가 아직 자리잡지 않은 이유(95%) + 곡관 소프라노의 이유(5%) 로..

음정이 불안하긴 하지만..

어쨌거나 현 시점에서의 피스별 음색을 녹음 해 봤다.


Yanagisawa metal #6 + vandoren java redcut 2.5
SC-902

* 색소폰 나라의 좋은분이 빌려준 피스 - 내 것 아님!



SELMER S80 C* + vandoren traditional 3
SC-902






Yanagisawa hard rubberl #5 + vandoren java redcut 2.5
SC-902



녹음하고 나서 들어보니.

정말 못분다. 기초가 안되어 있구만 -_-

JUMP 관람하다. 흔적 남기기

종로 시네코어 JUMP 전용관에서 JUMP 관람.


미달세주는 승질의 여왕

이 사진 한장을 얻기위해 얼마나 많은 승질을 부렸던가.


공연중 사진 촬영이 불가하여
다음 공연정보의 사진에서 발췌.


배우들의 날렵한 몸놀림


마지막 장면. 남자들도 겨드랑이 털을 민 것이 눈에띈다.



공연은 그닥 기대만큼 재미를 선사 해 주진 못해 아쉬웠지만
잘 단련된 몸의 배우들이 보여주는 가벼운 몸놀림은 매력 그 자체.

이런 공연을 볼때마다 '운동하자', '살빼자' 란 생각이
약 3일간 뇌리를 맴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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