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방문 - 부제서품식 참가
6월 25일 올림픽 공원에서 거행된 서울대교구 부제서품식을 다녀 왔습니다.
서울지역의 모든 신부님들이 다 모인것 같더군요.

(구로동 성당을 거쳐간 신부님들 이날 거의 다 본듯)




난 범인이라 그런지 성직자의 길을 선택할 인물은 못되지만
본인도 가족들도 정말 행복한 표정들이더군요
그런 표정을 바라보는 기분이 묘~ 해 졌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마주친 유명한 풍경입니다.

뜻하지 않은 횡재까지~
by Adam | 2009/06/27 00:31 | 흔적 남기기 | 트랙백 | 덧글(1)
[색소폰] YAS-62 악기수리+점검완료

부주의로 인해 넥에 약간의 덴트가 생겼었습니다.
생각보다 섹소폰이 상당히 약하네요.
하드케이스에 조금 눌렸다고 저렇게 푹 들어가버리다니...




당시찍었던 사진인데.. 양쪽으로 조금씩 눌려있었습니다.
사진상으론 잘 안보이지만 신경쓰일정도로 눌려있었지요^^




(이불커버가 하늘색으로 바껴 화벨이 조금 틀어졌네요^^)

서초동 교대앞의 베스트윈드뮤직이란 곳에서 고쳤는데
단돈 만원에 이정도까지 복구가 되네요. 락커에 약간 사틴느낌? 처럼 광택이 일부 죽었긴했지만
이가격에 이정도면 정말 훌륭한 듯

피스류도 정말 싸게 팔더군요. 셀마 솔리스트 충동적으로 지를 뻔 했습니다 -_-

더욱 좋았던 것은, 이 악기사 사장님이 클래식 색소폰을 전공하셨던 분이고
악기를 수리하는동안 음악에 대해 정말 많은 얘길 나눴다는 겁니다.
감상도 더불어서^^

근거없이 뿜뿌를 주던 국산 영창색소폰에 대한 환상도 완전히 날려버렸고
내 악기가 정말 좋은 악기란 것을 다시한번 확인 한 계기도 되었네요.

사장님이 무료로 클래식 색소폰 레슨몇번 봐주시겠다고 했는데..
아쉽게도 동네가 그닥 가깝진 않고 주말에 당분간 일이 계속 있어서
주말에 여유생기면 연락하고 한번 찾아뵈야 할 것 같습니다.

스스로 정말 좋은 악기를 사용중이라는 자부심이 생기니...
딴생각 안하고 더욱 연습에 매진하게 될 수 있게되어 심리적인 안정도  찾은듯 하구요.

얼마전 무료로 키발란스 점검을 받았던 낙원동 근영악기사도 정말 친절하고 좋았지만
오늘 들른 서초동 베스트윈드뮤직도 정말 베스트 한듯...

야마하 악기의 공식 수리센터중 낙원동의 S모 악기사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인생의 쓴맛 본적이 있어 색소폰을 포기할 생각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제대로 데였다고 할까요 -_-

이후 되도록이면 수리할 상황을 피하려고 했는데..
자포자기상태에서 만난 두 샵이 너무 친절하고 좋아서인지...
제 악기도, 음악도 더 좋아지게 되었네요^^
by Adam | 2009/06/21 22:41 | 취미생활 | 트랙백 | 덧글(2)
PC 업그레이드 완료!



최신 PC에 비하면 머 훌륭한 사양은 아닙니다만.

기존 AMD64 3200+ 에 비하면 많이 훌륭한 사양으로 업글했습니다.
(창을 워낙 많이 띄워놓고 쓰는 스타일이라..)

1T 하드까지 다 해서 총 10만원정도에 업그레이드 완료 했네요^^

나중에 듀오 8400이나  쿼드 9550이 중고가 3-4만원대로 떨어지면
그때 CPU갈고 램 2G정도 더 보태주고 윈도 7이나 깔아 써야겠습니다.
by Adam | 2009/06/21 22:30 | 일상의 기록 | 트랙백 | 덧글(2)
6월 14일, LG vs SK 직관사진모음(잠실야구장)
2009년 6월 14일, 회사 사정(?)으로 인해 프리미엄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응원단과 함께 미친듯한 응원은 할 수 없었지만..
정말 생생하게 경기를 감상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메인카메라, 야구기록원, 스피드건등
평상시 야구장 응원시 볼 수 없는 풍경과 함께
관람(응원이 아닌)을 하게 되었네요.


엘지는 항상 그렇듯이 구름관중을 몰고 다닙니다.



원정 SK 응원석. 원정팀이다보니 관객이 별로 없네요.




아마도 스피드건 인 것 같습니다.





방송 촬영 장비와 함께 관람하는 기분. 참 생생합니다.




생생한건 좋지만...
선수들 엉덩이만 구경하게 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흐른 공에 어깨를 맞은 박경완포수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심판의 '스뚜~라잌' 사인도 아주 선명합니다.



배트걸입니다. 경기 내내 열심히 뛰어다니더군요.
(항상 고개를 푹 숙이고 뛰어다녀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또 어깨에 공을 맞은 박경완 선수.
이만수 코치가 올라와 상태를 봐 줍니다.
조인성선수가 일어난 후에도 툭툭 두들겨주며 괜찮냐고 물어보더군요.
훈훈했습니다.


정근우의 슬라이딩 장면.
1루에서 아주 투수를 신경쓰이게 만드는 주루 플레이.
잘하긴 잘하더군요.

이날 아주 잘 던졌던 심수창.





SK의 결정적 패인이 되었던 1루에 볼이 빠지는 장면.


이날 운동장이 떠나갈듯한 '딱' 소리와 함께
시원한 직선타 홈런을 날려주신 페타지니.


홈런 세레머니 중인 페타지니



배트걸은 경기내내 시종일관 정말 너무나 열심히 뛰어 다닙니다.





마지막까지 팽팽한 경기였지만 결국 SK의 에러와 폭투로 인해 LG가 박빙의 승리를 거뒀네요.
by Adam | 2009/06/14 23:11 | 흔적 남기기 | 트랙백 | 덧글(2)
[자전거] 6월 14일, 금천 방면으로 몸사리며 라이딩
6월 14일
집 - 금천구청방면
시간 : 0:48:14,  거리 : 16.77km, 평속 : 20.2km/h, 최고속 : 34.1km/h, 총거리 : 1034.4 km

* 몸풀이용 살살 라이딩

오전에 회사 과장님과 자전거를 타기위해 나설때 비가오더군요.
결국 비가 멎고 어느정도 길이 마를때까지 기다려 1시경에 간단히 타고 돌아왔습니다.

무릎에 여전히 약간의 통증이 수반되긴 하지만 버틸만합니다.
하루 자전거 타는 거리를 20km 정도로 유지하며 당분간 타 봐야 할것 같네요.



by Adam | 2009/06/14 14:40 | 취미생활 | 트랙백 | 덧글(0)
[자전거] 6월 13일, 무릎통증 체크용 워밍업
6월 13일
집 - 방화대교 조금 못가서 나루터
시간 : 1:04:51,  거리 : 21.45km, 평속 : 19.8km/h, 최고속 : 29.7km/h, 총거리 : 1034.4 km

* 왼쪽 무릎 체크용 라이딩.


야간에 자전거 타기 좋은 시즌이 들아 왔습니다.
조금은 비린 한강 냄새가 반갑더군요.

일주일전 무릎 통증으로 정형외과 까지 다녀온 적이 있어
오늘은 20km 정도 살살 탔는데 역시나 왼쪽 무릎에 약간의 통증이 수반됩니다.

오늘 파스 붙이고 숙면.. 내일 오전에 30km 정도 타 보고 추이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by Adam | 2009/06/13 23:28 | 취미생활 | 트랙백 | 덧글(2)
국산 색소폰 - 알버트웨버
중국산 알토 색소폰을 쓰다가 업글을 단행하려 했던 2월초쯤.
괜찮은 국산 색소폰이 있으면 써보려고 했지만
국내 제품은 영창악기에서 중국제품 OEM 으로 들여오던것이 전부였습니다.

결국 야마하를 구매했죠.


그런데 영창악기에서 괜찮은 색소폰이 나왔습니다.

지금 야마하 팔아버리고 요놈으로 갈아탈까 심하게 고민중입니다^^


요건 언락카모델이구요




요건 빈티지네요.


개인적으로는 언락커가 더 맘에 들긴 합니다 (가격도 더 비쌉니다 -_-)
by Adam | 2009/06/10 00:39 | 혼자 풀무질 | 트랙백 | 덧글(2)
[색소폰] 색소폰 첫 연주회 끝나고 단체사진


5월 23일, 역삼동 구민회관에서 있었던
색소폰 연주회 참가멤버 단체사진 입니다.
저야 당근 병풍이라 뒷줄에 섰습니다.



이건 독사진^^


찍사께서 음악엔 익숙하지만 사진엔 익숙하지 않으셔서인지
사진이 다 흔들렸나보네요.

뭐. 모자란 실력에 작은 부분이었지만
관객 앞에 서서 처음 색소폰을 연주해서인지 조금은 떨리더군요.

역시 무대란 것은 서면 설수록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기있는 악기 다팔면 제 1년 연봉이 넘어갑니다.
아니 2년 연봉이 넘어갈지도.. -_-

악기가격은 언제나 ㅎㄷㄷ
by Adam | 2009/06/08 16:45 | 취미생활 | 트랙백 | 덧글(4)
[자전거] 6월 7일, 다시 감량
6월 7일
집 - 행주대교
시간 : 1:27:55,  거리 : 31.29km, 평속 : 21.3km/h, 최고속 : 34.7km/h, 총거리 : 1013.0 km

* 비온다는 일기예보에도 날씨가 나쁘지 않아 무작정 라이딩


자전거 탈땐 고민이 없어집니다.
어쨌거나 달려야 할 길도 명확하고, 목적지도 명확하고
난 즐겁게 페달만 밟으면 all right.
잠시나마 마음이 편해져서 인지
왼쪽 무릎에 약간의 통증이 있어 조금만 타고 돌아오려다가
바람이 너무 좋아서 조금 더 내달려 행주대교 찍고 돌아왔네요

최고속 30km/h 를 넘기지 않으려고 신경써서 탔는데 속력이란것. 의식하지 못했을때
out of control 로 붙어버릴수도 있네요.

어쟀거나 이래저래 복잡한 생각들을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뜬금없이) 어제 찍은 월드컵 공원 자전거 산책로의 속도제한 표지판입니다^^
by Adam | 2009/06/07 16:05 | 취미생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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