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11월 28일, 서울숲 방문 취미생활

집 - 신길 - 서울숲
순주행시간: 2:41:34,  거리:47.92km, 평속:18.1km/h, 최고속: 37.9km/h, 총거리 : 1764.8

근 3주만의 중거리 라이딩.
그리고 간만의 승옥군 합류.

목적지는 서울숲.

해가 너무 짧고 해떨어지면 너무 추워서 자전거 타기 좀 힘드네요.



오늘의 경로


자료 변환 : http://www.gpson.kr/ - gps 자료 보관에 최고!


속도/고도 그래프 (GPS 로거와 자전거 속도계의 약간의 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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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좋은 디자인이란? 자체 미디어






그럼... 좋은 기획이란?

기획자로. 너무 고민없이 살았던 건 아닐까.

[색소폰] 피스별 소리 녹음 취미생활



앙부슈어가 아직 자리잡지 않은 이유(95%) + 곡관 소프라노의 이유(5%) 로..

음정이 불안하긴 하지만..

어쨌거나 현 시점에서의 피스별 음색을 녹음 해 봤다.


Yanagisawa metal #6 + vandoren java redcut 2.5
SC-902





SELMER S80 C* + vandoren traditional 3
SC-902






Yanagisawa hard rubberl #5 + vandoren java redcut 2.5
SC-902



녹음하고 나서 들어보니.

정말 못분다. 기초가 안되어 있구만 -_-




JUMP 관람하다. 흔적 남기기

종로 시네코어 JUMP 전용관에서 JUMP 관람.


미달세주는 승질의 여왕

이 사진 한장을 얻기위해 얼마나 많은 승질을 부렸던가.


공연중 사진 촬영이 불가하여
다음 공연정보의 사진에서 발췌.


배우들의 날렵한 몸놀림


마지막 장면. 남자들도 겨드랑이 털을 민 것이 눈에띈다.



공연은 그닥 기대만큼 재미를 선사 해 주진 못해 아쉬웠지만
잘 단련된 몸의 배우들이 보여주는 가벼운 몸놀림은 매력 그 자체.

이런 공연을 볼때마다 '운동하자', '살빼자' 란 생각이
약 3일간 뇌리를 맴돌게 된다.


[자전거] 11월 7일, 간만의 라이딩. 월드컵공원 취미생활

집 - 신길 - 여의도 - 월드컵공원
순주행시간: 2:15:56,  거리:36.49km, 평속:16.5km/h, 최고속: 33.3km/h, 총거리 : 1718.8

근 20일만의 라이딩.
GPS 로거가 어디로 갔는지... 못찾고 그냥 나서느라
라이딩의 재미 하나가 사라졌다. 이럴땐 엑페가 부럽다.

오늘의 목표는 2가지.

1. 월드컵공원 앞에서 사진찍기
2. 핫썬치킨 먹기.





미션 컴플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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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야나기사와 SC-902, 브론즈 곡관 소프라노. 취미생활

알버트웨버 불량품 사건으로 인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 야나기사와 SC-902 곡관 소프라노.

상태 그다지 나쁘지 않은 녀석을 구했다.


일단 음색녹음


Yanagisawa SC-902, vandoren traditional 3, selmer C*

(제목도 모르는 이 곡이 음색녹음 샘플곡이 되어버렸다)


튜너로 체크하며 불어보니
일전 야마히로 곡관보다는 음정이 더 정확하지만
직관이 확실히 곡관보다 음정이 더 정확하다는 느낌이든다.
알버트웨버 빈티지 직관이 음정이 좀 더 정확한 느낌이었음

소프라노 앙부쉬르를 제대로 배우지 않고 혼자 대충해서 음정이 불안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고보니 야마히로 구형 CS330 이 야나기사와 SC-901,902 카피모델이군)

음색은 계속 불다보니
직관이고 곡관이고 별 차이 없는 것 같다.


음정 잘 맞고. (불긴 좀 힘들고)
만들기 간단하고.

직관 악기가 많은 이유가 과연 이것 때문이었나...

주말에 선생님께 테스트 부탁드리고
문제 있다면 그냥 곡관 포기하고 직관으로 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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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구매했으니 기념사진 나간다.


세워서 한 컷.



눕혀서 한 컷


YANAGISAWA 로고


모델명 902
시리얼번호 00242933



[색소폰] 알버트웨버 awss-67v, 아직 멀었다. 취미생활


영창 알버트웨버 소프라노 색소폰 awss-67v


영창이 인수한 고급형 피아노 브랜드 알버트웨버.
'알버트웨버' 타이틀을 자사의 고급 악기라인 브랜드로 사용하려나본데...
브랜드의 기원이 피아노에 있다보니...
'알버트웨버 색소폰' 의 어감이 뭔가 '아디다스 정장' 같은 어색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좋은 부품들을 공수해서 '대만'의 폴모리아 생산공장과 같은곳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폴모리아 특정모델과 모양은 많이 흡사하다.

여하튼 이 알버트웨버 색소폰은 신품 구매한지 3일을 못넘기고 중고 장터로 향한다.
(물론 손해보고 팔진 않았지만)

불량품을 받아서 새 제품으로 교환하는 과정중에..
색소폰 나라에 남긴 나의 게시글에 대한 댓글을 통해
알버트웨버의 실제 구매자들의 이런저런 불만기가 터져 나왔는데
그 내용들이 장난이 아니다.
'장사를 하겠다는 생각이 없는건가?' 하는 느낌까지 드니 말이다.
1:1 교환을 받은 난 참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었다.

그나마 교환되어 온 제품에도 제품 보증서가 없었던 걸로 봐서
새 제품이라고 보내 준 것도 교체품이나 반품을 보내줬을 확률이 크다.

제품의 품질검수가 우선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듯 싶었고
하자가 있는 제품도 '아마 잘 모르겠지' 하는 심정으로 일반 매물에 섞어 파는듯한 기분이다.
나처럼 발견하면 교환 해 주긴하는데 그 또한 보증서가 없다.
보증서없는 제품이라. 보증할 정도의 품질을 보장 못한다는 뜻이다.

신품(이라고 불리는 제품) 으로 교환 받은뒤 바로 중고 장터에 내 놨고
다행히 알버트웨버를 찾던 다른 구매자의 눈에 띄어 처분하긴 했지만
지금 생각 해 보면 이놈 처분 못했었다면 얼마나 골치 썩였을까 무척이나 아찔하다.
(구매한 분에겐 좀 미안하긴 하다^^)

어쨌거나 확실한 한가지는...
국내에 유통되는 중국산 제품들보단 나은 품질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100만원선에 거래되면 딱 적당할듯 한 악기다.

(중국산 레가토 색소폰을 받았을때의 충격은 아직도 신선하다.
이게 악기인가. 소리나는 쇳덩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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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사진은 다음과 같다.


우선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다.



알버트웨버 로고. 플라스틱 소재다. 오래 사용해서 은색 코팅 벗겨지면 별로일 듯.


케이스 안쪽은 여느 악기와 비슷.



정말 빈티지한건 아니고 빈티지 필의 무광락커칠.




알버트웨버 로고와 인그레이빙.
중국산 악기는 지나치게 화려한 문양으로 싼티가 줄줄 흐름에 반해
절제된 인그레이빙은 적어도 싼티는 안 흐르는 듯.



샘플 영상에선 벨이 꽤 커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그렇게 크지도 않은 듯.



화려한 자개.
폴모리아와 같은 필의 자개다. (난 개인적으로 흰색 심플한 자개가 좋더만..)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리얼의 오타 (Paris 가 Parks 로)
게다가 국가별 번호만 있고 실제 시리얼 번호는 생략되어 있다.
(시연제품 혹은 불량품이란 얘기)


짧은기간동안 레가토색소폰, 알버트웨버색소폰 다 써보고 내린 결론은

유명 연주가의 데모연주와 그럴싸한 검수 동영상으로 사람을 현혹하며
정작 제품에 대한 자세한 스팩은 감추고 판매하는 제품들이나
검증안된 제품들은...
 
무조건 피하는게 현명하다.

[색소폰] 악기 수리하고 오다. 취미생활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던 중고구매 색소폰을 들고 
비용이 좀 들어도 좋으니 악기좀 제대로 고쳐 써 보자는 생각에....
늦은 시간이었지만 서초동의 조동희 리페어샵(색소폰 수리하는 샵)을 찾았습니다.


* 왼쪽이 처음 받았을때 코르크 썩어있던 상태. 오른쪽이 수리 후.



예상 수리항목은

1. 넥 코르크 교체
2. 키벨런스 보정
3. 벨에 콕 찍힌 덴트 핌

3가지 였는데요...

키벨런스는 정말 꼼꼼히... 담보하나 교체, 바디에도 여기저기 코르크 재 부착
덴트는 서비스로.. 여튼 만족스럽게 잘 봐 주시더군요...

약 한시간 반정도 걸렸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느라 별로 오래 걸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리드도 하나 공짜로 얻었구요^^

생전처음 잘~익은 SBA도 구경하고 왔구요.

셀마 슈퍼 발렌시드 액션. (많이 비싸다. 최소 600이상일듯)
난 언제 이런 악기를 불어 볼 것인가.



점검 잘 된 야나기사와 S900은 직접 불어보고 왔습니다.
막귀인 미달양도 딱 한번 듣더니 전에 불던 레가토보다 소리가 훨 났다고 하더군요.

야나기사와 S900 (색나라 중고시세 220, 내가 생각하는 적정 중고시세 150만원 선)
악기는 외관보다 소리가 더 중요하다는 느끼고 왔다.


여튼 생각보다 상태가 거시기 해서 맘상했던 악기가...
깔끔하게 정신차려 손에 다시 돌아오니 아주 속이 다 시원합니다!!

게다가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을 제시하더군요. 수리과정을 보면 더 드리고 싶을 정도.
조동희 리페어샵. 몇군데 샵 가본적은 없지만 느낌이 좋네요^^


* 수리 후 테스트 음색녹음



세팅 : 야하히로 곡관 330CS, 기본 메탈피스, 리코헴케 2*1/2
사운드카드 + 헤드셋 마이크녹음


[색소폰] 곡관색소폰 영입 - 야마히로 330CS 취미생활



결국 곡관소프 장만 했습니다.

맘에드는 악기가 나오지 않아 가볍게 사용하다 업글 할 요령으로
대만제 악기 저렴한거 한녀석 입양 했습니다.

소프라노는 중국산 신품, 대만산 중고를 구매 해 본 셈인데
중국산 신품은.... 악기를 발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듦새가 조악했었고..

야마히로는 대만산. 역시 만듦새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사용감이 있고 넥 코르크 상태도 생각보다 심각하고 벨런스랑 키텐션도 제각각
벨엔 소리에 영향은 안줄 것 같지만 좁살만한 덴트도 하나있고..
완전 새것같다는 판매자 분의 말씀과는 다르게..  사용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수리비정도 빠진 적당한 가격에 악기를 구매해서
아껴아껴 사용하다가 나중에 실력이 좀 늘면 되팔고 갈아타겠단 심정으로
악기 싸~악 닦고 사진한번 찍어봤습니다

야나기사와는 너무 비싸고..
캐논볼 곡관소프같은거 중고장터에 하나 안뜨려나 싶어 이베이에서 잠복중입니다.


자... 악기를 영입 했으니 기념으로 음색녹음..
밸런스가 틀어졌는지 옥타브 넘어갈때 자꾸만 스퀵이 나네요..
(무엇보다 입문 6개월짜리.. 게다가 2개월 악기 손놓고 있던 내공이 -_-)



세팅 : 야하히로 곡관 330CS, 셀마 S80 C*, 기본 리가춰, 반도린 트레디셔널 3호
사운드카드 + 헤드셋 마이크녹음

[자전거] 10월 17일, 방화대교 취미생활

집 - 안양천 - 방화대교
순주행시간: 1:16:58,  거리:28.47km, 평속:22.2km/h, 최고속: 44.5km/h, 총거리 : 1682.4

토요일 10시에 나선 대낮라이딩
상행에선 역풍을 맞어 기어갔지만...
하행에서 등바람을 받으면서 40km/h 를 유지하며 역주!

역시 이런게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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