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11월 7일, 간만의 라이딩. 월드컵공원 취미생활

집 - 신길 - 여의도 - 월드컵공원
순주행시간: 2:15:56,  거리:36.49km, 평속:16.5km/h, 최고속: 33.3km/h, 총거리 : 1718.8

근 20일만의 라이딩.
GPS 로거가 어디로 갔는지... 못찾고 그냥 나서느라
라이딩의 재미 하나가 사라졌다. 이럴땐 엑페가 부럽다.

오늘의 목표는 2가지.

1. 월드컵공원 앞에서 사진찍기
2. 핫썬치킨 먹기.





미션 컴플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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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야나기사와 SC-902, 브론즈 곡관 소프라노. 취미생활

알버트웨버 불량품 사건으로 인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 야나기사와 SC-902 곡관 소프라노.

상태 그다지 나쁘지 않은 녀석을 구했다.


일단 음색녹음


Yanagisawa SC-902, vandoren traditional 3, selmer C*

(제목도 모르는 이 곡이 음색녹음 샘플곡이 되어버렸다)


튜너로 체크하며 불어보니
일전 야마히로 곡관보다는 음정이 더 정확하지만
직관이 확실히 곡관보다 음정이 더 정확하다는 느낌이든다.
알버트웨버 빈티지 직관이 음정이 좀 더 정확한 느낌이었음

소프라노 앙부쉬르를 제대로 배우지 않고 혼자 대충해서 음정이 불안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고보니 야마히로 구형 CS330 이 야나기사와 SC-901,902 카피모델이군)

음색은 계속 불다보니
직관이고 곡관이고 별 차이 없는 것 같다.


음정 잘 맞고. (불긴 좀 힘들고)
만들기 간단하고.

직관 악기가 많은 이유가 과연 이것 때문이었나...

주말에 선생님께 테스트 부탁드리고
문제 있다면 그냥 곡관 포기하고 직관으로 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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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구매했으니 기념사진 나간다.


세워서 한 컷.



눕혀서 한 컷


YANAGISAWA 로고


모델명 902
시리얼번호 00242933



[색소폰] 결국 다시직관. 알버트웨버 awss-67v 취미생활


영창 알버트웨버 소프라노 색소폰 awss-67v


영창이 인수한 고급형 피아노 브랜드 알버트웨버.
'알버트웨버' 타이틀을 자사의 고급 악기라인 브랜드로 사용하려나본데...
그 기원이 피아노에 있다보니...
'알버트웨버 색소폰' 의 어감이 뭔가 '아디다스 정장' 같은 어색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좋은 부품들을 공수해서 '대만' 에서 조립한 악기 알버트웨버.
폴모리아 생산공장과 같은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한다.
(같은 공장에서 생산했다고 같은 악기는 아니지만 모양은 많이 흡사하다)




우선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다.


알버트웨버 로고. 저기에 Yanagisawa 라고 써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케이스 안쪽은 여느 악기와 비슷.


정말 빈티지한건 아니고 빈티지 필의 무광락커칠.




알버트웨버 로고와 인그레이빙.
중국산 악기는 지나치게 화려한 문양으로 싼티가 줄줄 흐름에 반해
절제된 인그레이빙은 적어도 싼티는 안 흐르는 듯.


샘플 영상에선 벨이 꽤 커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그렇게 크지도 않은 듯.



화려한 자개.
폴모리아와 같은 필의 자개다. (난 개인적으로 흰색 심플한 자개가 좋더만..)


악기는 되었고...
아.. 셀마 수퍼세션 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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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판정나서. 신품 교환. 현재 판매중.

알버트웨버. 잊지 않겠다..

[색소폰] 악기 수리하고 오다. 취미생활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던 중고구매 색소폰을 들고 
비용이 좀 들어도 좋으니 악기좀 제대로 고쳐 써 보자는 생각에....
늦은 시간이었지만 서초동의 조동희 리페어샵(색소폰 수리하는 샵)을 찾았습니다.


* 왼쪽이 처음 받았을때 코르크 썩어있던 상태. 오른쪽이 수리 후.



예상 수리항목은

1. 넥 코르크 교체
2. 키벨런스 보정
3. 벨에 콕 찍힌 덴트 핌

3가지 였는데요...

키벨런스는 정말 꼼꼼히... 담보하나 교체, 바디에도 여기저기 코르크 재 부착
덴트는 서비스로.. 여튼 만족스럽게 잘 봐 주시더군요...

약 한시간 반정도 걸렸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느라 별로 오래 걸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리드도 하나 공짜로 얻었구요^^

생전처음 잘~익은 SBA도 구경하고 왔구요.

셀마 슈퍼 발렌시드 액션. (많이 비싸다. 최소 600이상일듯)
난 언제 이런 악기를 불어 볼 것인가.



점검 잘 된 야나기사와 S900은 직접 불어보고 왔습니다.
막귀인 미달양도 딱 한번 듣더니 전에 불던 레가토보다 소리가 훨 났다고 하더군요.

야나기사와 S900 (색나라 중고시세 220, 내가 생각하는 적정 중고시세 150만원 선)
악기는 외관보다 소리가 더 중요하다는 느끼고 왔다.


여튼 생각보다 상태가 거시기 해서 맘상했던 악기가...
깔끔하게 정신차려 손에 다시 돌아오니 아주 속이 다 시원합니다!!

게다가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을 제시하더군요. 수리과정을 보면 더 드리고 싶을 정도.
조동희 리페어샵. 몇군데 샵 가본적은 없지만 느낌이 좋네요^^


* 수리 후 테스트 음색녹음



세팅 : 야하히로 곡관 330CS, 기본 메탈피스, 리코헴케 2*1/2
사운드카드 + 헤드셋 마이크녹음


[색소폰] 곡관색소폰 영입 - 야마히로 330CS 취미생활



결국 곡관소프 장만 했습니다.

맘에드는 악기가 나오지 않아 가볍게 사용하다 업글 할 요령으로
대만제 악기 저렴한거 한녀석 입양 했습니다.

소프라노는 중국산 신품, 대만산 중고를 구매 해 본 셈인데
중국산 신품은.... 악기를 발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듦새가 조악했었고..

야마히로는 대만산. 역시 만듦새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사용감이 있고 넥 코르크 상태도 생각보다 심각하고 벨런스랑 키텐션도 제각각
벨엔 소리에 영향은 안줄 것 같지만 좁살만한 덴트도 하나있고..
완전 새것같다는 판매자 분의 말씀과는 다르게..  사용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수리비정도 빠진 적당한 가격에 악기를 구매해서
아껴아껴 사용하다가 나중에 실력이 좀 늘면 되팔고 갈아타겠단 심정으로
악기 싸~악 닦고 사진한번 찍어봤습니다

야나기사와는 너무 비싸고..
캐논볼 곡관소프같은거 중고장터에 하나 안뜨려나 싶어 이베이에서 잠복중입니다.


자... 악기를 영입 했으니 기념으로 음색녹음..
밸런스가 틀어졌는지 옥타브 넘어갈때 자꾸만 스퀵이 나네요..
(무엇보다 입문 6개월짜리.. 게다가 2개월 악기 손놓고 있던 내공이 -_-)



세팅 : 야하히로 곡관 330CS, 셀마 S80 C*, 기본 리가춰, 반도린 트레디셔널 3호
사운드카드 + 헤드셋 마이크녹음

[자전거] 10월 17일, 방화대교 취미생활

집 - 안양천 - 방화대교
순주행시간: 1:16:58,  거리:28.47km, 평속:22.2km/h, 최고속: 44.5km/h, 총거리 : 1682.4

토요일 10시에 나선 대낮라이딩
상행에선 역풍을 맞어 기어갔지만...
하행에서 등바람을 받으면서 40km/h 를 유지하며 역주!

역시 이런게 맛이다..

지갑선물 일상의 기록





얼마전 분실인지 소매치기인지를 당해서.. 사라진 내 지갑.

빈자리를 채워줄 새 머니클립을 지영양께서 하사 하셨다.


잘 쓸게!

회사옥상 일상의 기록

회사 옥상에서 찍은 사진들...


가늘하늘. 정말 놀러가고 싶은 하늘이다.


자전거 새로 산 날... 무한 업힐하던 기억이 나는 남산





철골 구조물마저 하늘에 섞이니 운치있구나.

가을은 가을인 것 같다.

[자전거] 10월 15일, 방화대교 취미생활

집 - 안양천 - 방화대교
순주행시간: 1:16:06,  거리:28.43km, 평속:22.4km/h, 최고속: 41.5km/h, 총거리 : 1654.0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계속 안타게 되어...
억지로 자전거 끌고 나옴.

확실히 밤시간엔 안양천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딱 타기 좋을 때 같다.

단. 옷은 좀 두텁게 입어야 할 듯

[자전거] 10월 11일, 금천역 취미생활

집 - 안양천 - 금천역
순주행시간: 0:46:51,  거리:16.63km, 평속:21.3km/h, 최고속: 33.3km/h, 총거리 : 1625.5

오전에 간단히 반대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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